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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물로 우리나라가 큰슬픔에 빠졌습니다.나 또한 그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항상 한쪽 맘이 멍하고 아파오고 있습니다.
그래서,그 슬픔을 함께 나누고파 도청에서 지역적으로 나누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추모식을 하는동안 무사귀환과 극락왕생을 생각 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자리를 함께 하면서 내내 가슴이 시려왔습니다.
미안합니다.. . . 사랑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불러보고 싶은 내새끼들 . . .
이것이 어미의 마음이고,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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