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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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신관에 오셔서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첫노래는 "반갑습니다 ~"
"언제벌써",
"내나이가 어때서" , "주인공은 나야 나" , "덕분에" 등
우리어르신들께서는 모르시는 노래가 없으십니다.
함께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시고
노~들강~변 우리 어르신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노래입니다.
사랑의 트위스트를 마지막으로 함께 부르셨습니다.
2024년 12월 23일
2024년 12월 19일